[춘천시뉴스] 춘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2025 생활예술 어울림’ 무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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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유미)은 지난 10일 홍천문화원에서 열린 '2025 생활예술 어울림'에서 한국무용 공연을 선보였다.

춘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0일 홍천문화원에서 열린 '2025 생활예술 어울림'에서 한국무용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무용단 ‘다해’가 주최하고 강원일보, 홍천문화재단, 춘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서울아리랑보존회, 국가자격협회, 서울문화예술진흥협회 등이 후원했다. 복지관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모아대학’의 이용자들은 이날 대회를 통해 예술적 역량을 펼치고 지역사회 내 장애 인식개선과 문화적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다해’의 안무·연출을 담당하는 이화정 안무가는 지난 5년간 모아대학과 함께 한국무용 수업을 진행하며 예술적 역량을 인정하고 함께 무대를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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