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뉴스] 원주 안전 지킴이 '신중년 생활안전기동단'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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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 원주 신중년 생활안전기동단, 이달부터 운영 본격화
전기·가스·건축·소방 경력자 참여…취약계층 대상 활동 나서

◇세이프 원주 신중년 생활안전기동단

【원주】원주시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신중년(50∼65세) 퇴직 전문 인력을 활용한 '2026 세이프 원주 신중년 생활안전기동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반주택과 상가 등 소규모 건축물을 대상으로 시설 무상 안전 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에는 형광등·콘센트 교체, 가스차단기 설치 등 소규모 무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국토안전관리원이 구축한 데이터를 활용해 전기·가스·건축·소방 분야 자격증과 풍부한 실무경험을 갖춘 퇴직 인력이 전문적인 점검에 나선다.

이를 위해 지난 4~11일 원주소방서와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광역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원주횡성지사, 국토안전관리원 강원지역본부에서 분야별 직무교육과 동행 실무교육이 진행됐다.

일반주택이나 상가 등의 무상 시설 안전 점검을 희망하는 주민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기동단 사무실((033)xxx-xxxx)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경미 시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중년 퇴직자들이 전문성과 경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생활안전을 강화해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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