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뉴스] 동해안 미래 발전 전략 논의 ‘대토론회’ 개최

본문

읽어주는 뉴스

매우 빠름 빠름 보통 속도 느림 매우 느림

-동해안 미래 전략... “강원도를 먹여 살리는 성장축”으로 발전
- 관광지에서 특화단지, 클러스터 등 산업 기반 형성, 새로운 성장축 구축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김진태)는 지난 17일 강릉과학산업진흥원 대강당에서 ‘동해안의 내일을 말하다’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주요 현안을 한자리에서 집중 점검하고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김진태)는 지난 17일 강릉과학산업진흥원 대강당에서 ‘동해안의 내일을 말하다’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주요 현안을 한자리에서 집중 점검하고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동해안의 관광·교통·일자리 등 핵심 과제를 종합적으로 논의하는 대토론회를 열고 미래 발전 전략 구체화에 나섰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17일 강릉과학산업진흥원 대강당에서 ‘동해안의 내일을 말하다’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주요 현안을 한자리에서 집중 점검하고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군과 국가기관, 정부출연·투자기관, 관광·수산업 관계자, 청년·대학생, 시민사회단체 등 50여 개 기관에서 5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손창환 본부장의 취지 설명으로 시작됐다. 손 본부장은 “제2청사는 영동·남부권 도민과 가까이 소통하며 관광, 해양수산, 미래산업 등 동해안 핵심 현안을 조정하는 현장형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왔다”며 “동해안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주제발표에서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구조적 과제를 짚고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송운강 강원대 관광경영학과 교수는 광역관광경제권 구축과 해양·어촌관광 연계 전략을, 문영준KAIST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 교수는 교통체계를 통합 모빌리티 중심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원도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박사는 청년 중심의 광역연합형 일자리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최종균 강원도립대 총장을 좌장으로 김경훈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본부장, 강환구 한국은행 강릉본부장, 서정훈 한국주택금융공사 강원동부지사장, 김동찬 강릉 단오제위원장이 종합토론자로 참여해 변화하는 동해안의 제도적 기반 구축과 광역 협력, 실행 중심 정책 방향 등을 논의했다.

도 제2청사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논의된 내용을 구체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연계하고, 관광·교통·일자리 분야 협력체계를 강화해 동해안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영동지역 관광지는 점처럼 분포해 있었지만 이제는 선으로 연결되며 강릉~삼척 고속화 철도 추진도 가능해졌다”며 “산업단지와 클러스터가 확장되면서 동해안 전역이 강원도의 성장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3,889 건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