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뉴스] 원주시 첫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 23일 개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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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인사청문회 특위 구성…김학배 위원장 등 6명으로 구성
"의료기기산업진흥원 발전 방안·첨복단지 지정 노력 검증 핵심"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원주】원주에서 첫 공공기관장 청문회 자리가 마련된다.
시의회는 (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오는 23일 오전 10시 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열기로 결의했다.
이번 인사청문회 특위는 김학배 산업경제위원장이 위원장을, 홍기상 의원이 부위원장을 각각 맡는다. 문정환 행정복지위원장과 안정민 문화도시위원장, 권아름·손준기 의원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인사청문회 특위 구성에 난항을 겪기도 했지만, 각 상임위원장들이 참여하는 방향으로 결정되면서 요건을 맞출 수 있었다.
시는 앞서 공모를 통해 김영성 한국건강관리협회 메디체크연구소장을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장으로 내정한 상태다. 공모 당시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의 발전 방안과 함께 시 역점사업인 첨단의료복합산업단지(첨복단지) 지정 노력을 위한 적임자로 선택을 받았다.
시의회는 이번 청문회를 통해 후보자의 자질 검증은 물론, 원주의 핵심 산업인 의료기기산업의 발전과 첨복단지 지정 도전에 따른 포부도 듣겠다는 입장이다.
김학배 특위 위원장은 "원주시의 첫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 자리라 부담이 크지만, 첫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임하겠다"며 "위원들과 상의해 향후에도 인사청문회가 정착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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