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뉴스] 홍천군 산림 부산물로 에너지 자립 기반 만든다

본문

읽어주는 뉴스

매우 빠름 빠름 보통 속도 느림 매우 느림

산림청 미이용 산림 자원화센터 공모 사업 선정
영귀미면 일원에서 펠릿 등 생산 후 농가에 보급

사진=홍천군

【홍천】홍천군과 홍천군산림조합이 산림청의 ‘2026년 미이용 산림 자원화센터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18일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귀미면 방량리 404-1 일원에 산림 부산물 활용 거점 시설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며, 2년 간 30억원(국비 15억원·지방비 6억원·자부담 9억원)이 투입된다.

벌채, 숲 가꾸기 과정에서 발생한 잔가지 등 산림 부산물을 목재 칩, 펠릿으로 가공하는 센터가 구축된다. 파쇄 및 선별 설비, 대형 보관 창고, 운반 장비 등이 도입된다.

군은 목재 칩과 펠릿은 축산농가와 발전소, 난방 시설 등에 공급해 친환경 에너지 자립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연간 수만 톤인 미이용 산림자원을 경제적으로 활용할 방안을 찾았다는 의미가 있다.

배태수 산림과장은 “풍부한 산림 자원을 활용한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3,999 건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