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뉴스] ‘고유가 시대 해법은 와와버스’ 정선군 공영버스 이미 준비된 교통복지 모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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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와와버스는 도입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누적 이용객 490만명을 넘어섰고, 연평균 15% 수준의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
정선 와와버스는 도입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누적 이용객 490만명을 넘어섰고, 연평균 15% 수준의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
【정선】국제유가 상승과 글로벌 정세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선군의 공영버스 ‘와와버스’가 고유가 시대 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현실적인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선군은 와와버스 도입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누적 이용객 490만명을 넘어섰고, 연평균 15% 수준의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또 2020년 버스 완전공영제 시행과 무료 운영 등 외부변수에 대응 가능한 교통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왔다.
특히 유류비 상승과 관계없이 안정적인 이동 수단을 제공하며, 고유가 시대에 대비한 교통복지 기반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주요 관광지와 생활권을 연결하는 노선과 교통정보 서비스는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며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와 함께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정책이 더해지며 지역 내 소비여력이 확대되고, 교통비 부담이 없는 와와버스 이용이 늘어나면서 지역경제에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군에서는 향후 초정밀 교통정보 서비스 도입과 데이터 기반 노선 개선, 관광연계 교통망 확대, 전기버스 도입 확대 등을 통해 공영버스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덕종 교통관리사업소장은 “와와버스는 고유가 시대에 군민의 교통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정책이자, 외부환경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정선군의 교통복지 기반”이라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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