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뉴스] 우상호 예비후보, 폐광지역 과학기술연구단지로 해법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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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남부권 현장 정책투어 2탄, 정선 IBS 예미랩 방문
광 자원 활용한 ‘과학기술 연구단지’ 모델 확인…
【정선】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지난 20일 정선 신동읍 IBS(기초과학연구원) 예미랩에서 강원 남부권 현장 정책 투어를 이어갔다.
우 예비후보는 이날 최승준 정선군수 IBS 지하실험연구단 ‘예미랩’을 찾아 시설을 둘러봤다.
예미랩은 지하 1,000m 깊이에서 우주 입자를 연구하는 국가적 기초과학 거점으로, 폐광을 첨단 연구 시설로 탈바꿈시킨 대표적 사례다.
그는 현장에서 김영덕 원장 직무대행으로부터 예미랩의 운영 현황과 지역사회 기여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직접 지하 실험실을 견학하며 폐광 자원의 잠재력을 확인했다.
우 예비후보는 “강원도의 자연환경이 국가 미래를 선도할 우주 물질 연구에 최적의 조건임을 확인했다”며, “그동안 방치돼 온 폐광을 어떻게 유용하게 활용할 지가 강원도의 큰 과제였는데, ‘과학기술 연구단지 유치’라는 새로운 해법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폐광 자원을 기업 유치, 관광 자원화, 연구 시설 도입 등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방식으로 개발하겠다”며 “이러한 다각도의 접근이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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