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뉴스] ‘횡성형 행복소득' 안정적 정착 및 지속가능 기반 마련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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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횡성군이 '행복소득'의 안정적 정착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섰다.
군은 지난 20일 지역 내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10명으로 구성된 '행복소득 민간자문단' 위촉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횡성군은 지난 20일 군청에서 지역 내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10명으로 구성된 '행복소득 민간자문단' 위촉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위촉된 민간자문단은 행복소득정책에 대한 다양한 주민의견을 수렴해 행정이 직접 수행하기 어려운 민간 제안기능을 담당하는 유연한 의견수렴 창구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군은 행복소득정책이 시작 단계로 다양한 의견과 시각 차이가 있는 만큼 민간자문단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갈등 예방 및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횡성형 행복소득 정책은 태양광, 바이오가스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과 다양한 수익원을 창출하고 그 이익을 군민에게 배분, 자원개발의 성과를 지역주민 전체와 공유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이는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유도하는 횡성군만의 혁신적인 경제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진연호 군 자치행정과장은 "행정만으로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행복소득에 충분히 반영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라며 "민간자문단이 군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점검하고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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