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뉴스] 속초시, 엑스포 잔디광장 인조잔디 전면 교체…시민 여가공간 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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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억원 투입…이달 착공 5월 초 준공
◇지난해 10월 억스포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17회 속초시 어린이집 새싹축제 당시 모습.
【속초】속초시는 그동안 물고임과 인조잔디의 기능 저하로 시민이용에 불편함을 주고 있는 엑스포 잔디광장의 인조잔디를 전면 교체해 시민 여가공간으로의 기능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시는 인조잔디와 충격흡수 배수판의 전면 교체를 위해 본예산에 1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달 내 착공한 뒤 오는 5월 초 준공할 예정이다.
시는 기존 잔디와 배수판을 철거하고, 새로운 충격흡수 배수판과 인조잔디를 설치해 시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공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공사기간 중에도 육상 트랙은 최대한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해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단, 공정에 따라 일부 트랙 구간의 통제가 발생할 수 있다.
엑스포 잔디광장은 2019년 준공된 이후 시민의 여가·휴게 공간, 주요 행사장 등으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준공 이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비가 올 때마다 잔디 밑으로 다량의 물이 고이고 배수가 이뤄지지 않는 현상이 이어져 왔다.
이에 속초시는 2024년 물고임이 발생하는 구간에 대한 평탄작업과 부분 보수를 진행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엑스포 잔디광장이 꾸준히 시민의 휴식처이자 운동공간, 화합의 장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점검과 관리를 진행할 것”이라며 “잔디광장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인 만큼, 공사기간 중 이용제한 등에 대한 시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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