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뉴스] 횡성군, 여름철 태풍과 호우 등 자연재난 선제 대응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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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횡성군이 여름철 태풍과 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선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지난 23일 김명기 군수와 최태영 부군수를 비롯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3일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TF 실무반 회의'를 열고 부서별 현장 중심의 대응대책을 면밀히 점검했다.
◇횡성군은 지난 23일 김명기 군수와 최태영 부군수를 비롯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TF 실무반 회의'를 개최했다.
군은 오는 5월14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기간으로 정하고 침수위험지역 및 산사태 취약지구, 급경사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전수점검과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통제 및 주민대피 기준 정립, 재난위험정보의 신속한 전달체계 구축 등을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 또 읍·면 직원과 주민대피단을 대상으로 한 교육 및 실전훈련 방안도 논의됐다.
군은 국지성 호우와 태풍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체계적인 가동을 위한 단계별 비상 대응체계 정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최태영 부군수는 "기습적인 폭우가 특정지역에 집중돼 안전을 위협하는 만큼 철저한 사전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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