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뉴스] 춘천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위한 안전보건협의체 25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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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사업장 사고사례 공유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

◇춘천국유림관리소 전경.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는 25일 오후 4시30분 관리소 대회의실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협의체’ 운영 회의를 갖는다.

협의체는 이날 회의에서 최근 산림사업장에서 발생한 안전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재발방지 방안을 마련해 현장에서 발견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방안 등을 논의한다.

주요 안건은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발생 사례 공유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조치사항 논의 △사업장 내 잠재적 위험요소 도출 및 개선방안 마련 △근로자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 및 관리방안 등이다.

춘천국유림관리소는 작업자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주력하겠다는 입장이다.

노용석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사업은 작업특성 상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현장 중심에 철저한 안전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이 중요하다”며 “안전보건협의체를 운영해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작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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