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뉴스] 접경지역개발·지역현안 국비 확보 나선 속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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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선 시장, 중앙부처 방문·건의
◇이병선 속초시장은 24일 행정안전부 교부세과를 방문,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24일 행정안전부 교부세과를 방문,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속초】속초시는 접경지역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요 현안의 국비확보를 위해 이병선 속초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양수 국회의원실과 함께 24일 중앙부처를 방문했다.
이날 이병선 시장은 행정안전부 교부세과를 방문해 대포농공단지 근로자 기숙사 조성사업, 엑스포 잔디광장 인조잔디 교체사업 등 총 2건 70억원 규모의 사업에 대한 지역현안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 균형발전진흥과와 기획재정부 지역예산과를 방문해 접경지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10건, 557억 원), 접경권발전지원사업(2건, 250억 원) 등 주요 현안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피력하며, 지역 균형발전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2027년도 접경지역 지원사업의 우선순위 반영과 국비지원을 건의했다.
이후,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정책국을 방문해 영랑교, 도천교 보수·보강공사 등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갈수록 심화되는 가뭄, 한파, 폭설,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 재난에 대비한 지하댐 추가 조성, 도로열선 설치, 도시침수 대응사업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과 정부의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해 설악동을 중심으로 한 관광 활성화 방안과 지속가능한 관광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돼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의하며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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