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뉴스] 홍천군, 축산업 위기 극복에 인공지능 기술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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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신기술 보급 시범 사업 추진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홍천】 홍천군이 축산업 노동력 부족, 가축 질병 위기 대응을 위한 신기술 보급에 나선다.

군농업기술센터는 2억 7,000만원을 투입해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함께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업비는 국비와 군비 각 50%씩으로 마련됐다.

사업은 한우와 염소 사육 농가에서 이뤄진다.

송아지 몸무게를 늘리기 위해 분만 전후 영양 상태 등을 정밀하게 관리하는 시스템, 인공 지능을 기반으로 가축 질병 등 이상 징후를 탐지하는 시스템이 보급된다. 또 염소를 균일한 체중으로 출하하며 고급육으로 생산하는 기반도 구축된다.

센터는 올해 초 시범 사업 추진 농가를 선정했고, 교육까지 마쳤다.

윤선화 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가들이 생산 위기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도록 신기술 보급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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