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뉴스] ‘다문화가족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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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찾아가는 1대 1 방문 한국어 교육 등 추진
【정선】 정선군이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 제1회 회의’를 열고 다문화 가족 지원 사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군에 따르면 정선군에는 베트남, 중국, 필리핀 등 다양한 국가 출신의 결혼이민자 264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 자녀는 총 452명에 이른다.
이날 회의는 곽일규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장을 비롯한 협의회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지난해 지원 사업에 대한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주요 사업을 논의했다.
올해는 찾아가는 1대 1 방문 한국어 교육을 비롯해 결혼 이민자 운전면허 취득 지원, 다문화 가족 자녀 기초 학습 및 언어 발달 지원, 다문화 이해 교육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부모교육, 가족관계 향상 프로그램, 취약·위기가족 지원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결혼이민자 자조모임 및 지역공동체 활동을 통해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올해 신규 시책으로 ‘다문화 가족 마음 치유 어울림 교실’을 운영해 가족 간 소통과 관계 회복을 지원하고, 체험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유대감을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덕기 군 가족행복과장은 “다문화 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6년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 제1회 회의’가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곽일규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장을 비롯한 협의회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올해 사업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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