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뉴스] 태백레슬링 선수들 전국대회에서 메달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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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태백 실업·학생 선수들이 최근 전국대회에서 11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태백시레슬링스포츠클럽은 태백 초·중·고·태백시청 선수단이 최근 철원에서 열린 제44회 회장기전국레슬링대회 및 제36회 회장기전국중학교레슬링대회에 출전,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8개 등 총 1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초등부에서는 김광현(황지초교 4년) 선수가 -52㎏급에서 금메달을, 정준서(동점초교 6년) 선수가 +60㎏급에서 동메달을 기록했다.

중등부에서는 노민석(황지중 3년), 김성훈(황지중 2년) 선수가 자유형과 그레고로만형 모두에서 각각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등 총 4개의 메달을 받았다. 김경호(황지중 3년), 정원찬(황지중 2년)은 각각 동메달 1개를 추가했다.

◇태백 실업·학생 선수들이 최근 전국대회에서 11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사진은 대회 참가 태백 선수들의 모습.

고등부에서는 노민규(철암고 3년), 김범찬(철암고 2년) 선수가 동메달 1개씩을, 태백시청에서는 한리함 선수가 그레고로만형 -82㎏급에서 동메달 1개를 보탰다.

김성우 태백시레슬링협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투혼을 발휘해 태백의 기개를 떨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최근 태백 레슬링이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은 지도자들의 헌신과 선수들의 땀방울이 만든 결과이며 앞으로도 태백이 레슬링의 요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준우 태백시레슬링스포츠클럽 회장은 "스포츠클럽을 통해 레슬링을 시작한 초등부 선수들이 금메달이라는 결실을 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는 선진국형 스포츠 시스템이 태백에 뿌리를 내리고 있으며 이것이 곧 태백 레슬링의 지속 가능한 발전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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