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뉴스] 박현식 "원주 도심에 '글로벌 원주통일타워'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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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지사 부지 ‘방위산업 거점’·옛 원주역 ‘문화랜드마크’ 통합 개발
원도심 대책 하나로…강원 최대 '미래형 복합단지'로 조성 약속
◇국민의힘 소속 박현식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2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글로벌 원주통일타워'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원주】국민의힘 소속 박현식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2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글로벌 원주통일타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박 예비후보는 "'글로벌 원주통일타워가 그동안 발표해 온 원도심 활성화 대책을 하나로 엮는 '최종 완성판'"이라며 "1군지사와 옛 원주역 부지를 통합 개발해 원주통일타워와 뉴센트럴파크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기존에 박 예비후보가 줄곧 강조해 온 통일수도 건설을 위한 ‘통일부유치’와 ‘방위산업체 유치’ 공약은 원도심 문화 재생 사업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 예비후보는 "원주통일타워에는 지역 주력산업인 방위산업과 첨단 의료·반도체 산업을 홍보하는 '디지털 전시관'을 조성하고, AI 미디어 파사드와 6G 기반 스마트 관제 시스템을 도입해 타워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첨단 기술 전시장'이자 글로벌 스마트 시티 원주의 상징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방위산업체 입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관광객을 유치해 중앙시장과 문화의거리 등 전통시장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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