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뉴스] 고성군, 3년 연속 유아 문화예술교육사업 선정…지속 가능 교육 생태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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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 운영
현장 교육 관계자 협력 바탕 자생적 유아 문화예술 교육 환경 조성

◇고성문화재단 전경.

【고성】 고성군 산하 고성문화재단이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오는 5월부터 지역 내 유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에 따라 고성문화재단은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을 운영,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아이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지역 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될 예정이다. 고성문화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협력을 통해 유아들이 일상 속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원내 방문 교육에 더불어 지역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주도 및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는 등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 이번 사업은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현장 교육 관계자들과 연간 계획을 동반 구성하고 긴밀한 소통 체계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고성문화재단은 행정적 지원, 전문 예술강사는 프로그램 연구와 현장 운영을 전담하는 협력 구조를 바탕으로 자생적 유아 문화예술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

고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아이들이 일상 속 다채로운 예술을 즐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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