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뉴스] 춘천시, 산불 예방 총력 대응…육동한 시장 "불법 행위 무관용 원칙"
본문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
인적 자원 총동원 집중 예방·단속
◇육동한 춘천시장이 지난 21일 남산면 서천리에서 발생한 산불 현장을 찾아 진화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춘천】 춘천시가 산림재난 국가위기경보 단계 격상에 따라 대형산불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춘천지역은 지난달부터 3건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산불 위험이 높아진 상황이다. 산불 발생 원인은 담배꽁초 투기, 농막 컨테이너 화재, 하천변 취사 등 인위적인 요인으로 파악됐다.
이에 시는 다음달 19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이통장,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자생단체 등 인적 자원을 총동원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
주요 입산로는 감시가 강화되고 산림재난대응단 근무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또 공무원 946명을 투입해 주말마다 18개 권역에 150명씩 산불 예방 활동에 나서고 읍·면 산불 취약지는 불법 소각 행위 단속이 이뤄진다.
인재로 인한 산불은 사법처리 대상이며 불법소각 및 화기 사용은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과태료가 부과된다. 육동한 시장은 "산불은 막대한 행정력과 자원이 투입되는 만큼 강력히 대응하고 불법 행위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