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뉴스] 강릉시, ‘강릉안애 통합돌봄’ 협약 체결…촘촘한 돌봄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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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27일 통합돌봄 사업 시행을 앞두고 어르신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거주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5일 시청 8층 상황실에서 김홍규 강릉시장과 협력기관 단체 대표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10개 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돌봄 공백 없는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강릉】강릉시가 ‘강릉안애(安愛) 통합돌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지역 내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어르신 돌봄 강화에 나섰다.
강릉시는 27일 통합돌봄 사업 시행을 앞두고 어르신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거주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5일 시청 8층 상황실에서 10개 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돌봄 공백 없는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보건의료, 일상생활, 주거 등 3개 분야 7개 서비스에 대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강릉시 약사회와 참여 약사가 약물 상호작용 검토 및 복약지도를 지원하고, 윤기섭 원장이 운영하는 윤 한의원은 방문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강릉영동대 산학협력단(단장:김정권)과 위캔 방문운동센터(대표:김동우)가 가정 방문운동 서비스를 맡아 어르신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일상생활 분야에서는 가가호호 맞춤돌봄 지원센터(센터장:김창수)와 사회적협동조합 마음별(대표:박경자)이 참여해 틈새돌봄 서비스를 제공, 공적 돌봄의 사각지대를 보완할 계획이다.
주거 분야에서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 강원지역본부(본부장:오승찬)가 단기 입주형 ‘강릉시 케어안심주택’을 운영하고, 두레건축(대표:배재국)이 낙상예방 시설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해 어르신의 안전한 재가생활을 돕는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의료·돌봄 자원의 연계를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강릉안애 통합돌봄’ 모델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조연정 시 복지민원국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을 책임지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라며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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