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뉴스] 원주시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계획 전혀 없다"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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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판매소 품절 사태로 시민 불편 야기
"원료 수급 관리에도 행정력 집중할 것"

◇원주시청

【원주】원주시는 최근 불거진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우려에 대해 "가격 인상을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재확인했다.

1일 시에 따르면 종량제 봉투를 공급하는 시설관리공단에 지난달 23~31일 판매소 주문이 집중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이는 일부 소비자의 대량 구매가 판매소 품절로 이어지면서 주문량이 급증한 것으로, 이 과정에서 일반 소비자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시의 종량제 봉투 생산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평균 판매량인 95만장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고, 현재 수급 차질에 대한 우려는 없는 상황이다. 특히 중동 정세 불안 등에 대비해 봉투 제작 원료의 수급 경로를 확보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장성미 시 자원순환과장은 "특정 시기에 구매가 집중되는 경우 일부 판매처에서 일시적인 품절이나 혼선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필요한 수량만 구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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