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뉴스] 강릉 솔올블라썸, 3일부터 사흘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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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솔올지구 일원에서 ‘2026년 제4회 강릉 솔올블라썸’ 축제가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열린다.

【강릉】강릉 솔올지구 일원에서 ‘2026년 제4회 강릉 솔올블라썸’ 축제가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열린다.

솔올블라썸추진위원회(위원장:이호근)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벚꽃이 만개한 솔올지구를 배경으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강릉 대표 봄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축제에서는 공연과 플리마켓, 먹거리, 영화 상영, 어린이 놀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질 전망이다.

축제의 중심인 솔올공연장에서는 초청가수 공연과 교1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발표 무대가 진행된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은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 역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간도 눈길을 끈다. 솔올정원에는 어린이를 위한 놀이시설이 조성돼 아이들과 함께하는 봄나들이 장소로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하슬라로 206번길부터 232번길 일원에 조성되는 ‘블라썸 거리’는 이번 축제의 핵심 공간이다. 벚꽃이 만개한 골목을 따라 플리마켓과 다양한 먹거리 부스, 푸드트럭이 운영돼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이와 함께 휴게존과 시네마존이 마련돼 낮에는 벚꽃 산책과 먹거리를 즐기고, 밤에는 벚꽃 아래 영화 감상이라는 특별한 경험도 가능하다. 포토존도 설치돼 방문객들이 봄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이호근 위원장은 “솔올블라썸은 주민이 기획하고 참여하는 마을 축제”라며 “벚꽃과 함께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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