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뉴스] 원선희 민주당 춘천시장 예비후보 "중첩 규제를 먹거리 산업으로 자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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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선희 후보, 2일 핵심 공약 발표
"물 배당·기금, 야전육상무기MRO산업 육성"

◇원선희 예비후보는 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규제가 더이상 걸림돌이 아닌 성장의 디딤돌이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춘천】 원선희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예비후보가 "규제가 더이상 걸림돌이 아닌 성장의 디딤돌이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원선희 예비후보는 2일 기자회견을 통해 "상수원 규제로 인한 희생을 환산해 물 주권을 회복하고 물 에너지 산업을 유치해 시민배당모델인 '물 배당'을 지급하고 '물 기금'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접경지역 특성을 활용해 야전 육상무기 MRO(정비·유지·보수) 산업을 육성하겠다"며 "군사 보호 구역의 제약을 AI와 결합한 방위 산업 전진기지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원선희 예비후보는 "경제의 외부 유출을 막고 지역 내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춘천시민기업'을 제안한다"며 "일시적 공공 일자리를 넘어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을 도모하고 노동 여건을 함께 개선하는 사회적 가치 중심의 지역순환형 경제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원 후보는 경선 토론회 무산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원 후보는 "TV 토론이 무산돼 기존 시정의 정책 성과와 한계에 대한 평가가 이뤄지지 못해 매우 아쉽다"며 "육동한 시장이 토론의 장을 외면한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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