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뉴스] 김영성 WMIT 원장 "원주 의료기기산업 AI 전환 가속화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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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사 통해 "글로벌 시장의 디지털 헬스케어 재편에 선제 대응" 피력
"첨복단지 유치·해외 인증 환경 변화 등 과제 해결하는데 앞장" 강조

◇김영성 (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장 취임식이 지난 1일 원주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3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원주】김영성 (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장이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WMIT)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지난 1일 취임한 김 원장은 "WMIT가 글로벌 의료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세계적으로 의료산업이 AI(인공지능)와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상황에서 원주의 강점인 혁신 인프라 기반을 바탕으로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성 (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장

이어 "현장 중심의 맞춤형 기업 지원체계 강화와 산업 구조의 AI 전환(AX) 가속화, 첨단의료복합단지 등 대형 국책사업 유치, 유망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 지원 등 핵심 추진 과제의 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김 원장은 또 "유럽 MDR 등 해외 인증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도 시급한 현안"이라며 "지역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 경쟁력을 강화에도 관심을 기울여 글로벌 시장 확장에도 매진하겠다"고 피력했다.

시의회 공공기관장 청문회를 거친 첫 기관장으로, 산업통상자원부 R&D전략기획단 수석,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임, 한국건강관리협회 연구소장 등이 주요 경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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