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뉴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환영행사 개최 ‘안정적 영농 지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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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적응 돕고 안정적 근무 위한 근로자 교육 병행
순차적으로 올해 538명 계절근로자 도입

【정선】 정선군이 2일 정선종합경기장 실내체육관에서 영농철 농가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도입한 외국인 계절 근로자 입국 환영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곽일규 정선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외국인 계절 근로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타국에서 정선을 찾은 근로자들을 환영하고, 안정적인 근무와 지역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환영식에 이어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기본적인 생활 안내와 근로 유의 사항 교육도 함께 열렸으며, 농가와 근로자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한 사전 준비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인권 보호와 근로 기준 준수 등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안내를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군은 고령화와 농촌 인력 감소로 인한 구조적인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지속 확대해 왔다.

그 결과 농번기 인력 확보의 안정성이 높아지고, 적기 영농이 가능해지는 등 농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정선군의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 규모는 총 538명으로, 라오스 449명과 필리핀 89명으로 공공형과 농가 고용형으로 나눠 운영된다.

군은 단계적인 인력 배치를 통해 농가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전상근 군 농업정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환영행사를 통해 근로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농가에서도 안심하고 근로자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력 지원과 체계적인 관리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외국인 계절 근로자 입국 환영행사가 2일 정선종합경기장 실내체육관에서 곽일규 정선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라오스에서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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