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뉴스] “홍천은 제2의 고향” 육군 11기동사단 불사조대대 환경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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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육군 11기동사단 불사조대대는 지난 3일 ‘부사관의 날’을 맞아 홍천 남산 일대에서 대대 부사관 46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남산은 읍내 주민들이 등산, 산책을 위해 즐겨 찾는 곳이다.
사단은 올해부터 매주 1회 부사관의 날을 정하고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하는데 이번에는 지역 봉사활동에 나섰다.
불사조대대 부사관단은 홍천 거주 기간이 평균 9년 3개월에 달해 홍천 지역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불사조대대는 지난 2년 연속 홍천에 거주하는 6·25전쟁 참전용사 가정에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기언 불사조대대 주임원사는 “홍천에서 14년을 근무하다 보니 제2의 고향처럼 느껴진다”며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홍천군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의 기회를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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