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뉴스] 임안나 작가, 국내·외 사진계 최고 권위와 정통성 지닌 제24회 동강사진상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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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사진계 최고 권위와 정통성을 지닌 제24회 동강사진상 수상자로 선정된 임안나 작가.

국내·외 사진계 최고 권위와 정통성 지닌 제24회 동강사진상 수상자로 선정된 임안나 작가의작품 ‘히든컷’. 국내·외 사진계 최고 권위와 정통성 지닌 제24회 동강사진상 수상자로 선정된 임안나 작가의 작품 ‘엔딩컷’. 국내·외 사진계 최고 권위와 정통성 지닌 제24회 동강사진상 수상자로 선정된 임안나 작가의 작품 ‘로맨틱 솔저’. 국내·외 사진계 최고 권위와 정통성 지닌 제24회 동강사진상 수상자로 선정된 임안나 작가의 작품 ‘불안의 리허설’.

【영월】임안나 작가가 국내·외 사진계 최고 권위와 정통성을 지닌 제24회 동강사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영월군과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회,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 동강사진상 수상자로 사진가 임안나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동강사진상 심사는 김일권 KT&G 상상마당 수석큐레이터와 손영호 순천대 교수, 송수정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관, 오석기 강원일보 부국장, 이갑철 제2회 동강사진상 수상자 등 5인의 심사위원들이 참여해 국내 사진가를 대상으로 최근 5년간의 작업 성과와 전반적인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위원들은 “임 작가는 현대 사회의 불안과 공포, 권력의 폭력성을 독창적인 상상력과 시선으로 풀어내며 사진 매체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일관된 문제의식 속에서 사진의 방법론을 지속적으로 변화시키며 동시대적 긴장감을 유지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고 전했다.

이어 “국내외에서 꾸준한 전시활동을 이어오며 한국 사진의 지평을 넓혀왔고, 교육자로서 젊은 사진가 양성에도 기여한 점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됐다”고 덧붙였다.

현재 상명대 사진영상미디어 전공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들을 양성하고 있는 임안나 작가는 1999년 뉴욕갤러리코리아 ‘올해의 젊은 사진가’로 선정된 이래 20회에 가까운 개인전과 50회가 넘은 국내외 기획전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동강사진상 수상자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동강국제사진제 기간 중 수상자 전시를 지원한다.

한편 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는 오는 7월 17일부터 10월 11일까지 영월 동강사진박물관과 영월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열리며 동강사진상 시상식은 7월 24일 저녁 7시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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