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뉴스] 강릉 관광브랜드 공연 본격 운영… 대표 문화콘텐츠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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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에서 열린 ‘옹칼의 비밀’ 첫 공연이 진행됐다. 사진=강릉시 제공.

【강릉】강릉시와 강릉문화재단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강릉 관광브랜드 공연 사업의 연속성과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를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상설공연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대표 공연 콘텐츠 육성을 목표로, 아트컴퍼니 해랑의 공연 ‘옹칼의 비밀’과 한소리전통예술단의 ‘나도 밤나무’ 두 작품이 각각 총 7회씩 진행된다. 공연은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과 경포 중앙광장에서 펼쳐지며, 자세한 일정은 강릉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 5일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에서 열린 ‘옹칼의 비밀’ 첫 공연은 가족 단위 관광객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공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설공연 운영을 통해 강릉만의 특색 있는 문화 콘텐츠를 강화하고,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는 매력적인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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