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뉴스]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직원 사칭 금전 요구 사기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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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직원 사칭 사기 행각 사실 확인…대응 나서
물품 대리구매·선결제·금전 송금 요구하는 방식
"어떤 경우도 전화·문자로 물품 구매 요구 없어"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원주】원주시시설관리공단은 최근 공단 직원을 사칭한 사기 행각이 벌어진 사실을 확인하고, 주의보를 발령했다.
7일 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사칭범은 자신을 공단 직원이라고 소개하며 물품 대리구매나 선결제, 금전 송금 등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접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위조 명함을 문자메시지로 보내거나 전화로 긴급한 업무를 가장해 신뢰를 유도하는 수법이 사용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공단 관계자는 “공단은 어떠한 경우에도 전화나 문자로 물품 구매나 금전 송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통화를 종료하고 경찰(112) 또는 공단으로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명함이나 기관명을 제시하더라도 반드시 공식 연락처를 통해 재확인해야 한다. 의심스러운 요구에 응하거나 금전을 송금할 경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공단은 향후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한 홍보를 강화하고, 내부 모니터링과 신고 대응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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