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뉴스] 벚꽃이 피어나는 영월 하송리에 음악·문화가 어우러진 봄 축제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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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영월 하송리 벚꽃길을 찾은 시민들이 만개한 벚꽃 아래를 걸으며 봄 정취를 즐기고 있다. 7일 영월 하송리 벚꽃길을 찾은 시민들이 만개한 벚꽃 아래를 걸으며 봄 정취를 즐기고 있다.

【영월】벚꽃이 피어나는 하송리에 음악·문화가 어우러진 봄 축제가 펼쳐진다.

영월예술인협회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 동안 영월읍 하송리 제방안길 100스포츠파크 일원에서 ‘벚꽃의 향기가 음악과 함께 하송리에 퍼진다’를 주제로 제3회 하송리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에서는 첫날 벚꽃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벚꽃예술제와 하송리 노래자랑이 이어지며, 문화도시 사업과 연계한 ‘찾아가는 문화보부상’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 13종의 다양한 푸드트럭과 지역 먹거리가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전국의 락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벚꽃 락 페스티벌이 열리고, 경품추첨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두 배 규모로 확대된 야간 조명을 설치해 낮뿐 아니라 밤에도 벚꽃을 감상하며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진 봄밤의 정취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장현후 영월예술인협회장은 “하송리 벚꽃축제가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만드는 대표 봄 축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벚꽃과 음악, 문화가 어우러진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분들이 영월의 봄을 온전히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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