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뉴스] 원주시, 봄철 맞이 교통 노면표시 정비사업 조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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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태로 도료 수급 불안정한 상황 선제 대응 일환
겨울 동안 퇴색된 노면표시 일제 정비로 시인성 확보
◇원주시 교통 노면표시 정비사업으로 말끔히 정비된 도로 모습
【원주】원주시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겨울 동안 추위와 눈, 염화칼슘 등으로 인해 퇴색된 노면표시를 정비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북원로와 서원대로, 시청로 등 교통량이 많은 주요 도로, 어린이, 노인보호구역 등 교통약자가 주로 이용하는 구간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최근 지속되는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차선 도료 수급이 불안정해진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낡고 지워진 노면표시를 새롭게 정비함으로써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봄철 야외 활동이 늘어난 시민들에게 보다 정돈된 도시 경관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동철 시 교통행정과장은 “최근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자재 수급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시민 안전과 직결된 도로 정비사업은 소홀히 할 수 없어 조기에 사업추진에 나서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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