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뉴스] 원주시, 단독주택 재생에너지 설치 지원…최대 91만원 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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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태양열·지열 152가구 대상… 총 2억400만원 투입
태양광 3㎾ 기준 자부담 198만 원 수준…이달 중 온라인 신청
◇원주시청
【원주】원주시는 정부 '2026 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과 연계해 단독주택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경우 설치비 일부를 지방비로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대상은 지역 내 단독주택 소유자 또는 소유 예정자로, 자가소비용에 한해 총 152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지방비 지원 규모는 2억400만원이며, 에너지원과 용량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태양광(3㎾)의 경우 총 설치비 454만여원 중 국비 165만원, 지방비 91만원이 지원된다. 자부담은 198만원 수준이다.
신청은 한국에너지공단 선정 참여기업과 계약 후 진행된다. 태양열·지열은 오는 14일, 태양광은 15일부터 그린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호석 시 에너지과장은 “이번 사업이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자립도시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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