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뉴스] 강원인권사무소, 장애인보조견 인식개선 홍보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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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보조견 올바른 이해 돕는 포스터·리플릿 제작·배포

◇장애인 보조견 관련 리플릿 <강원인권사무소 제공>

국가인권위원회 강원인권사무소는 제46회 장애인의날(4월20일)을 앞두고 장애인 보조견에 대한 올바른 이해 확산과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관련 포스터와 리플릿을 제작했다고 8일 밝혔다.

강원인권사무소는 홈페이지와 인권시민단체, 공공단체 등에 배포하는 온·오프라인 홍보 캠페인도 병행한다.

장애인보조견은 장애인 활동을 도와주기 위한 특수목적견으로, 시각장애인 안내견과 청각장애인·지체장애인 보조견, 정신 또는 신체적 장애가 있는 사람을 돕는 치료 도우미견 등이 있다.

강원인권사무소는 장애인 보조견 포스터·리플릿에 장애인 보조견의 다양한 유형과 모습, 안내견을 대하는 에티켓, 법령상 의무와 주의사항 등을 담았다. 또 장애인 보조견(훈련견 포함)은 물론 보조견과 함께하는 장애인, 자원봉사자, 훈련사는 '어디든 갈 수 있어요'라는 문구를 표시해 누구나 장애인 보조견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은제 강원인권사무소장은 "장애인 보조견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인한 출입거부 진정이 여전히 지속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홍보캠페인을 계기로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을 높여주는 소중한 동반자인 장애인 보조견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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