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뉴스] 강릉시, 김동명문학관서 인문학 프로그램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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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강릉시는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김동명문학관 활성화를 위해 인문학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일 이재무 교수의 ‘김동명의 식물적 이미지 시세계’를 주제로 한 특강으로 시작한다. 김동명 선양사업회가 주관하는 이번 특강은 이론 강의와 더불어 시낭송과 성악 공연을 결합해 김동명 시인의 작품 세계를 입체적이고 감성적으로 조명할 계획이다.
오는 18일에는 강릉문인협회 주관으로 진행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인문학 아카데미’가 문을 연다. 이광식 작가의 ‘니체에게서 신은 왜 죽었는가’를 주제로 철학적 사유를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인문학 특강과 아카데미는 매월 1~2회씩 다양한 주제로 올 11월까지 김동명문학관에서 열리며, 시민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홍삼녀 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인문학을 더욱 가깝게 접하고, 김동명문학관이 인문학적 감성이 있는 공간으로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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