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뉴스] 김영익 내일희망경제연구소장 “AI 거품 곧 걷힌다. 위기를 기회로 활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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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익 내일희망경제연구소장이 지난 7일 강릉 율곡국학진흥원에서 열린 제6기 무실재 아카데미 상반기 두번째 강연에서 ‘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 전망’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강릉=권순찬기자
【강릉】김영익 내일희망경제연구소장이 지난 7일 강릉 율곡국학진흥원에서 열린 제6기 무실재 아카데미 상반기 두번째 강연에서 ‘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 전망’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한양대 미래인재교육원 겸임교수인 김 소장은 과거 경제 성장 과정을 설명하며 “1929년 대공황, 2000년 닷컴 버블, 2008년 세계 금융위기 등 경제 성장 과정에서 위기는 반복됐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인공지능(AI) 혁명으로 주가가 과대 평가됐다”며 “올 하반기나 내년 상반기에 AI 거품이 꺼지면서 어려운 시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위기를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현 시점에서는 주식 보유를 줄이고 채권에 투자할 것을 추천했다.
김 소장은 앞으로 한국 경제는 저성장·저금리 시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저성장·저금리 시대에는 근로소득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모든 자산의 기대수익률이 하락해 절약이 일상화될 것”이라며 “금융을 공부해서 소득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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