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뉴스] 강릉시립도서관, 봄 야외 열린도서관 ‘북적북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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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강릉시립도서관은 봄을 맞아 11일부터 7월4일까지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에서 ‘자연과 힐링하는 열린도서관 북적북적’ 봄 시즌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매주 토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가족 단위 나들이객부터 연인, 친구 등 누구나 공원을 방문해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우천 시에는 안전을 위해 휴관한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매주 간단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강릉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자원봉사자가 들려주는 책 읽어주기 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으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남림 강릉시립도서관장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에서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목소리와 함께 책에 푹 빠져보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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