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뉴스] 양양군청 사이클팀 전국대회 ‘종합우승’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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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양양군청 사이클팀이 전국무대에서 정상에 등극하며 사이클 명가로 위상을 다시 한번 높였다.
군청 사이클팀은 지난 3일 인천 서운동국제벨로드롬에서 열린 제25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전국 105개 팀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군청 사이클팀은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자전거 도시 양양’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세부 종목별로 오민재가 1Lap에서 대회 신기록을 달성하며 팀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독주경기에서 박준선이, 메디슨 종목에서는 강동균·전영수가 호흡을 맞춰 금메달을 추가하며 종합우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또 김청수 오민재 박준선가 나선 단체 스프린트와 김청수가 경륜에서 각각 은메달을 보탰다. 이시훈 전영수 정성규 강동균이 팀을 이룬 단체추발에서도 돔메달을 추가했고 독주 금메달리스트인 박준선은 스프린트에서 동메달 거둬들이며 팀 종합운승을 견인했다.
탁월한 지도력으로 팀을 정상으로 이끈 이호식 감독이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강동균은 최우수 신인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호식 감독은“남은 대회는 물론 전국체전까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좋은 성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입상 선수들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경기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제25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양양군청 사이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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