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뉴스] 속초시, 고향사랑 지정기부 1호 사업 ‘아픈아이 돌봄센터’ 조성 모금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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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간 5억5천만원 목표 설정
2029년부터 돌봄서비스 제공
【속초】속초시는 2026년 고향사랑기금 지정기부 1호 사업인 ‘아픈아이 돌봄센터’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모금활동에 들어간다.
아픈아이 돌봄센터는 맞벌이가정과 일하는 한부모 가정의 자녀가 아플 때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전담 돌봄센터를 설치해 만 4세부터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병원 동행과 병상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 안전망 구축이 핵심이다.
시는 이달부터 2028년 3월까지 2년간 총 5억5,000만원을 목표로 지정기부 모금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모금된 기부금으로 약 148.7㎡ 규모의 돌봄센터를 조성해 2029년부터 병원 동행, 센터 내 병상 돌봄, 아동 픽업과 귀가 지원, 급·간식 제공 등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정기부사업 홍보를 위해 기부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모금 개시일로부터 1개월 동안 10만원 이상 지정기부에 참여한 기부자 가운데 5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영랑호 벚꽃축제 현장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해 지정기부사업을 소개한다. 현장 기부자에게는 2만원 상당의 추가 사은품을 증정해 방문객의 기부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아픈아이 돌봄센터 조성사업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꼭 필요한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고향사랑기부자와 함께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속초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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