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뉴스] 태백시 탄소중립연료 포럼 참석 청정메탄올 사업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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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태백 바이오메탄올 및 e-메탄올 생산 계획’ 발표

◇태백시는 지난 10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린 '지속가능한 탄소중립연료 포럼'에 참석, 청정메탄올 사업의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태백】태백시는 지난 10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린 '지속가능한 탄소중립연료 포럼'에 참석, 청정메탄올 사업의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포럼은 탄소중립연료기술연구회, KAIST 연소기술센터, 한국과학기술원이 주관하고 16개 산·학·연 기관이 참여했다.

1부에서는 '탄소중립 에너지기술과 탄소중립연소'를 주제로 김병훈 기후에너지부 K-GX 부단장, 배충식 KAIST 교수 등이 탄소중립 에너지 정책과 기술 동향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2부는 '탄소중립연료 전망'을 주제로 진행됐는데 시는 '태백 바이오메탄올 및 e-메탄올 생산 계획'을 주제로 김학조 시 국가정책과장이 향후 경제진흥개발사업을 통해 추진될 청정메탄올 사업에 대해 발표했다.

시는 메탄올 시장성 확보를 위한 과제를 제시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표준화 및 규제개선, 경제개발 특례 강화, 실증협력센터 구축 등 정책적·제도적 방안을 제안,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태백 청정메탄올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국내외 학계·전문가들에게 공유, 심도 있는 논의와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석탄산업 합리화 이후 지역의 대체산업 육성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청정메탄올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에너지 산업 전환을 동시에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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