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뉴스] 평창군, 중동 정세 변화 선제 대응 … 농자재·물가 안정 대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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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원 평창군수 직무대행 주재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대응 대책 회의’
평창군은 지난 9일 부군수실에서 임성원 평창군수 직무대행(비상경제대응TF 단장) 주재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대응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평창】평창군이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 마련에 나섰다.
군은 봄철 농번기를 맞아 농자재 수급 현황과 가격 상승에 따른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계획을 공유한다고 12일 밝혔다.
또 반값 농자재 지원 확대 등 군 차원의 지원 방안을 검토하는 등 지역 농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비상경제 대응은 △민생 물가 안정 △석유 가격 안정화 △수출입 지원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에 군은 최근 임성원 평창군수 직무대행(비상경제대응TF 단장) 주재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대응 대책 회의’를 열고 분야별 중점 과제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물가 관리와 지방 공공요금 안정, 석유 가격 안정화 대책, 소상공인과 기업의 수출입 지원 방안 등에 대한 부서별 대응 계획이 보고됐다. 또 경제 및 농업 분야를 비롯해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수송 분야, 건설자재 수급 등 전반적인 현안도 함께 논의됐다.
군은 향후 관련 경제단체와 농·축협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평창군 비상 경제 대책 회의’를 이번주 중 개최해 중동 상황에 따른 선제 대응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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