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뉴스] 김철수 민주당 속초시장 후보 “실향민문화축제, 아바이마을서 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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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더불어민주당 속초시장 후보.

【속초】김철수 더불어민주당 속초시장 후보가 실향민문화축제 개최 장소를 엑스포 잔디광장에서 청호동 아바이마을로 되돌릴 것을 속초시에 촉구했다.

김 후보는 14일 배포한 촉구문을 통해 “실향민문화축제는 이북 5도 문화를 전승 발전시키고 실향의 아픔을 간직한 실향민들의 애환을 어루만지기 위해 만들어졌다”며 “역사성과 상징성, 그동안 구축해 온 인적ㆍ물적 인프라를 감안할 때 반드시 청호동 아바이마을에서 개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민선 8기 들어 접근성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의 힐링 공간인 엑스포 잔디광장을 며칠씩 통제하며 축제를 개최해 실향민문화축제의 숭고한 뜻과 대표성을 심각히 훼손시켰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올해부터는 당초의 목적대로 청호동 아바이마을에서 열려야 하며, 취지와 숭고한 뜻이 왜곡돼서는 절대 안 된다”고 말했다.

권원근기자 xxxxxxxx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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