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뉴스] 양구군 청년 주거 안정 위한 ‘청년 월세 지원사업’대상자 모집
본문
읽어주는 뉴스
주거비 부담 완화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자립 지원
5월 29일까지 접수…최대 24개월간 월 20만원씩 본인 계좌 지급
【양구】양구군이 경제적 자립 기반이 취약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거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현금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경제적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19세부터 34세 이하(1991~2007년생)의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다.
세부 자격 요건은 청년 가구의 경우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인 가구 기준 월 153만8,543원) 및 자산 1억2,200만원 이하여야 하며,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 소득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 가액은 4억7,0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되면 실제 납부하는 임차료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원(보증금 및 관리비 제외)을 생애 1회에 한해 최대 24개월간 지급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나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전현자 민원서비스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피부에 닿는 다양한 정책을 통해 청년이 살기 좋은 양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규호기자 xxxxxxxxxxxxxxxxxx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