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뉴스] 국립대관령치유의숲, 강릉 가뭄 피해 가족 대상 ‘산림치유 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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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관령치유의숲(숲체원장:이수성)은 지난 18일, 강릉 지역 가뭄 피해 가족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캠프’를 개최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관령치유의숲(숲체원장:이수성)은 지난 18일, 강릉 지역 가뭄 피해 가족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캠프’를 개최했다.
스트레스 완화와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색채를 통해 내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치유하는 ‘마음소통 컬러테라피’ ,천연 아로마 향기로 긴장을 완화하고 심신의 안정을 돕는 ‘오일 테라피’ 등이 진행됐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지난 10년간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향후에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캠프에 참여한 한 가족은 “가뭄으로 인해 마음의 여유를 찾기 힘들었는데, 숲에서 가족들과 함께 향기로운 오일 향기를 맡고, 야외 활동을 즐기며 오랜만에 크게 웃고 쉴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개원 10주년을 맞이하여 지역사회의 아픔을 함께 나눌 수 있어 의미가 깊다”라며, “앞으로도 재난 피해자뿐만 아니라 국민 누구나 숲이 주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대상별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상원기자 xxx0724xxxx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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