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뉴스] 동해소방서, 봄철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본문

읽어주는 뉴스

매우 빠름 빠름 보통 속도 느림 매우 느림

동해소방서, 봄철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동해소방서는 봄철 등산객 증가에 따른 산악사고에 대비하고,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두타산 및 청옥산 일대에서‘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구조대원 15명이 참여해 실제 산악사고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산악 조난 및 추락사고 발생 시 부상자 구조 및 이송기법 숙달, 헬기 호이스트 구조지점 확인 및 유도훈련, 등산로 내 위치표지판 및 간이구급함 점검·정비, 통신 불통구간 확인 및 지형 숙지 등이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구조활동과 병행해 주요 등산로의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산악위치표지판 좌표 확인과 관리카드 현행화를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신재학 동해소방서 구조대장은 “봄철은 산악사고가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실제 상황과 같은 반복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시민들도 안전한 산행을 위해 등산 전 준비운동과 장비 점검, 지정 등산로 이용 등 기본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익기기자

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3,540 건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