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뉴스] 평창군시설관리공단, 대전 공장 화재 피해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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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최순철)은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피해자 지원과 지역사회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140만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금 모금은 지난달 20일 대전에서 발생해 74명의 사상자를 낸 공장 화재의 심각성에 공감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공동체적 연대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모금은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6일까지 11일간 진행됐으며, 사내 게시판을 통한 임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그 결과 공단 임직원 27명이 동참해 총 140만원의 성금이 조성됐다.
성금은 투명성 및 목적 외 사용 금지 원칙에 따라 대한적십자사 지정 계좌로 전액 전달됐으며, 화재 피해를 입은 주민과 사업장의 복구 및 일상 회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최순철 평창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큰 상심을 겪고 계신 피해자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우리 공단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정성이 지역사회가 다시 일어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동휘기자 xxxxxxxxxx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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