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뉴스] 춘천소방서, 노인역량 활용 ‘화재 안전관리 지원’ 시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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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소방서는 지난 17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춘천미래동행재단과 함께 ‘노인역량 활용 화재 안전관리 지원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맺었다.
춘천소방서가 노인 일자리 창출과 취약 시설 화재 예방을 동시에 잡는 사회공헌 모델을 선보인다.
소방서는 지난 17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춘천미래동행재단과 함께 ‘노인역량 활용 화재 안전관리 지원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의 핵심은 ‘경험이 안심이 되다, 은빛 손길로 만드는 화재 안심 환경 조성’ 시범사업 운영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4∼5월 신중년과 참여 노인을 대상으로 ‘시니어 화재 안심 지킴이’를 선발한다.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소방·경찰 퇴직 공무원과 소방·전기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중심으로 단원들을 꾸릴 예정이다. 선발된 지킴이들은 내달 중 소방안전교육과 기술 자문 등 철저한 사전 직무 교육을 거친 뒤 현장에 투입된다.
이들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춘천지역 내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 시설에서 자동소화 패치 부착, 맞춤형 화재 안전 컨설팅 활동에 나선다.
용석진 춘천소방서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어르신들에게는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전통시장 등 취약 시설의 소방 안전망을 두텁게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용석진 춘천소방서장을 비롯해 전기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본부장, 신용준 춘천미래동행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춘천소방서(서장:용석진)는 지난 17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춘천미래동행재단과 함께 ‘노인역량 활용 화재 안전관리 지원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맺었다.
손지찬 기자 xxxxxxxxx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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