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뉴스] 가톨릭관동대 황의찬, ‘2026 UCI MTB 월드시리즈’ U23 국가대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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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산악자전거(MTB) 기대주 황의찬(사진)이 ‘2026 UCI MTB 월드시리즈‘에 출전할 U23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황의찬은 최근 치러진 ‘2026년 제1·2차 MTB 국가대표 선발 평가대회’ 대학부에서 1차 우승, 2차 2위를 기록하며, 최종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황의찬은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평창군 모나용평 일대에서 개최되는 ‘2026 UCI MTB 월드시리즈 Race of South Korea‘에 출전한다. 전 세계 최고 수준 선수들이 모이는 권위 있는 대회로, 황의찬은 “슈퍼스타급 선수들과 함께 레이스를 펼칠 기회를 얻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꾸준히 성장해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한, 우즈베키스탄에서 6월 개최 예정인 ‘2026 아시아MTB챔피언쉽’을 향해 강도 높은 담금질을 할 계획이다.
가톨릭관동대 관계자는 “황의찬 선수가 보여준 꾸준한 노력과 집중력이 국가대표 선발이라는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한계를 넘어 학교와 국가의 명예를 드높이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순찬기자 xxxxxxxxxx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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