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뉴스] 친환경 미생물 공급망 대대적인 확대, 친환경 농업 기반 강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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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억5,000만원 투입…신동·화암·임계 분소에 공급시설 신설
유용 미생물 100톤 무상 공급…친환경 농업 확산·경쟁력 제고

【정선】정선군이 친환경 농업 기반 강화를 위해 유용 미생물 공급망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 

군은 “올해 27억5,000만원을 투입해 농업기술센터 본소의 노후 미생물 배양기를 교체하고, 신동·화암·임계 지역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분소에 미생물 공급시설을 새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친환경 농업 실천 농가를 늘리고 고품질 농축산물 생산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군은 1억9,250만원을 들여 친환경 유용 미생물 5종을 직접 배양, 총 100톤 규모로 12월까지 농축산 농가에 무료 공급한다. 공급 대상 미생물은 고초균, 광합성균, 효모균, 유산균, 클로렐라 등이며, 농업기술센터 내 친환경 미생물 배양센터에서 생산된다.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미생물 배양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준비한 용기에 미생물을 받아갈 수 있다. 1회 최대 200리터까지, 주 1회 이내로 공급받을 수 있다.

특히 분소에는 미생물 저장시설과 키오스크 분주시스템이 함께 들어서 원거리 농업인들도 가까운 곳에서 보다 편리하게 미생물을 공급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군은 이번 사업이 친환경 농업 확대는 물론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천 정선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친환경 미생물은 농업 생산성 향상과 재배 환경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영농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선군이 친환경 농업 기반 강화를 위해 올해 27억 5,000만원을 투자해 미생물 공급시설을 설치하는 등 유용 미생물 공급망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 ◇정선군이 친환경 농업 기반 강화를 위해 올해 27억 5,000만원을 투자해 미생물 공급시설을 설치하는 등 유용 미생물 공급망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

김영석기자 xxx711125xxxx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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