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뉴스] “배움으로 잇는 희망”…양구군 성인장애인 평생교육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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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정책사업 본격 운영…공모 통해 전문기관 선정
배드민턴·아트테라피 개강…신체활동·정서 치유 병행
“사회적 고립 해소·삶의 질 향상 기대”…맞춤형 교육 확대

양구군은 올해 신규 정책사업으로 추진하는 ‘성인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이 지난 14~15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양구군은 올해 신규 정책사업으로 추진하는 ‘성인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이 지난 14~15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양구】양구군이 성인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배움의 기회 확대’에 나섰다.

군은 올해 신규 정책사업으로 추진하는 ‘성인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이 지난 14~15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평생교육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성인 장애인에게 체계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모 심의를 거쳐 강원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양구군지부가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전문성과 안정성을 갖춘 프로그램 운영이 이뤄지고 있다.

첫 프로그램으로는 배드민턴 교실이 개강해 발달장애인 13명이 참여,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기초 기술을 익히며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 증진과 사회성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또 ‘봄맞이 액자 꾸미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미술치료와 공예 활동 등 아트테라피 체험교실이 진행되며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체활동과 정서 치유를 병행하는 통합형 평생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성인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인숙 평생학습과장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공모를 통해 역량 있는 기관을 선정하고 현장 중심의 내실 있는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며 “장애인들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규호기자 xxxxxxxxx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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