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뉴스] 횡성 둔내장학회 장학금 수혜자 김샛별씨 후배사랑 ‘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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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횡성 둔내 출신 김샛별씨가 자신이 받았던 장학금 혜택을 10여년이 지나 후배들을 위한 사랑으로 보답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횡성 둔내면장학회(이사장:김인덕)는 지난 18일 학창시절 장학금 수혜자였던 김샛별씨가 지역의 후배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횡성 둔내 출신 김샛별씨가 지난 18일 둔내면장학회에 지역 후배들을 위해 써 달라며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샛별씨는 “학창시절 받은 장학금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학업에 매진하는 동기부여가 됐고 사회인 성장해 자리잡는데 큰 힘이 됐다"며 “내가 받은 은혜를 다음 세대에 전하고 싶어 기부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둔내면장학회는 이번 김샛별씨의 선행이 수혜자에서 다시 기부자로 돌아오는 지역에 아름다은 선순환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했다.
김인덕 이사장은 “소중한 기부가 지역 인재 육성의 밑거름이 되고 나아가 더 많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문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둔내장학회는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며 든든한 후원자로서의 역할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진용기자 xxxxxxx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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