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뉴스] 국힘 김동일 철원군수 예비후보 공천 확정…철원군수 후보 속속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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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6월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철원군수 선거 구도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1일 철원군수 후보 결정을 위한 결선 결과를 발표하고 김동일 전 강원도의장의 공천을 확정했다. 김 철원군수 예비후보는 “당원 및 주민들의 지지로 철원군수 후보로 확정된 만큼 본선 승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철원군수 선거는 김동일 예비후보와 무소속 고기영 예비후보, 22일 확정되는 더불어민주당 후보 간 3파전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더불어민주당 철원군수 후보는 구인호 예비후보와 한금석 예비후보가 경쟁하고 있다. 다만 5월14~15일 본후보 등록 기간 동안 추가 후보가 등록할 경우 변수는 남아 있다. 
이번 철원군수 선거는 이현종 현 군수가 3선 연임 제한으로 출마하지 못하면서 무주공산으로 치러지게 돼 어느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국민의힘 김동일 예비후보는 도의원 및 도의장 등 풍부한 의정활동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본선을 치른다는 각오다. 무소속 고기영 예비후보는 2022년 철원군수 선거 출마 경험과 함께 경제를 잘 아는 후보임을 내세워 재도전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 구인호, 한금석 두 예비후보 역시 결선 승리를 자신하며 본선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철원군수 후보군이 속속 결정되고 있다”며 “여당 후보가 결정되면 본격적으로 군수 선거전이 뜨겁게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호기자 xxxxxxxxxxxx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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